상품 사용후기

구매자를 속이는 거짓말로 여러므로 불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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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Guitark_coo (ip:59.16.101.120)

작성일 : 2018-08-29

조회 : 167

추천 : {0 추천

내용
고객님, 본의아니게 불편을드려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앞으로 이러한 부분 없도록 최선을 다하는 기타K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진심으로 사과의 말씀을 드리며,

언제나 즐거운 음악생활 되세요!
[ Original Message ]


8월21일 화요일 오전에 기타줄과 그 외 물품을 주문했습니다.

혹여나 고객센터 직원분이 이 글에 제목을 보게된다면, 글을 보지 않고도, 대충 저라는것을 아셨을거라 합니다.

왜냐하면, 주문상품을 받기까지 4~5번의 '불편한' 전화를 했기 때문이죠.


화요일에 주문해 수요일에 도착예정한 물건은 오늘 '토요일'에 와서 퀵으로 받았지만, 제가 전화하지 않았으면 월요일 그 이후에 받았겠죠.

도착하기로 예정된 물건은 아무런 사전에 연락없이 오지 않았고, 목요일에 되서나 고객센터에 전화해보니 품절이니 금요일까지 배송하기로 약속 받았습니다.


그러나 금요일이 되도록 대한통운 운송장은 미동이 없었고, 다시 전화해보니 운송장 번호가 바뀌었으니 곧 장 다시 운송장 번호를 문자로 주시겠다고 하셨습니다.

그러나 역시 아무런 연락이 없으셨고, 오늘 토요일이 되서 다시 전화해보니 월요일에 도착한다는둥 계속해서 약속하셨던 부분을 번복하였습니다.


제 주변 지인중 콜센터에서 일하는 분이 있기에 전화받으시는 분들의 고충을 잘압니다. 그렇기에 항상 전화를 받는 분에게 조금 더 공손히 연락드리는 감이 있지요.

그렇지만, 이번처럼 계속해서 소비자를 무시하고, 약속을 어기는 행위는 전화하는 내내 불쾌하고 짜증나게 했었던 것 같습니다.


기타줄이 주말에 꼭 필요했기에 신신당부를 여러번 부탁을 했었는데도 불구하고, 약속을 지키지 않고, 연락을 주신다고 하고 주지 않은게 2번입니다.

담당자가 됬건, 고객센터 직원이 됬건, 물건을 사는 구매자 입장과 입장을 바꿔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만원도 안되는 물건값에 퀵비가 19,000원이니 손해보는 장사를 하셨을거라 생각합니다.

장기적인 사업체를 고려하신다면, 이번기회에 확실히 깨달음을 얻으셨으면 좋겠습니다. 물건에 품질도 중요하지만, 구매자와의 신뢰가 깨지면 안된다는 것을요.


마지막으로, 오늘 전화받으셨던 고객선터 직원분께 목소리 높여 말씀드린점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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