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전 친구와 친구의 할머니를 데리고 기타를 사러왔던 한고은입니다.

이 친구가 아이디 만들기 귀찮다고 해서 제가 대신쓰는 겁니다.^^

저도 얘랑 연습할때 바꿔서 써봐서 후기를 올려도 된다고 생각했어요.)

저번에 기타를 사러갔을땐 아빠차를 타고가서 쉽게 갔지만,

이번엔 버스를 타고 가서 많이 해맸습니다..;

그래도 쉽게 지리를 설명해 주셔서 1번 해매고 다행이 찾았습니다ㅎㅎ

가게에 갔을때도 짧지만 연주도 잘 들었구요..잘치시더라구요..ㅠㅠ

어쨌든 기타k는 언제가나 서비스는 짱!dd

(그래도 고객한테만 친절히 대해주지 마시고, 군복입으신 분이랑 그 다른 보조..?분에게도 웃어주세요~!

그 분들에게도 웃어주시면서 부탁하면 좋을것같아요 헤헤..오지랖인가..ㅠㅠ)

친구의 후기는 ''소리는 그닥 좋진 않지만, 마음에듭니다.''입니다.

제가 들었을때도 버징이 많이 일어났어요..

근데 튜닝을 다시했더니 소리가 잘나더라구요.

그리고 저의 후기는 "드래드넛보다 좀 더 편한 기타"입니다!

제 데임릴리즈70이랑 친구의 데임릴리즈70콘서트바디는 크기 말곤 별차이는 없었어요.

제가 드래드넛 바디를 사용하다가 콘서트 바디를 사용하니까 훨씬 더 편했어요!

결론은 160인 여성분은 드래드넛을 사용해도 좋지만 콘서트바디가 더 편하다~..이겁니당

기타k 항상 감사하구요 번창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