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도를 장식하는 마지막 12월 31일 오전...

전날 GUITAR K를 막 검색하였고, 다행히 회사 근처에 있는 부천점을 알게 되어 방문하여 구매하게 되었다.

방문시에 부천지점의 인테리어가 너무 아담하면서도 좋았던것 같다.

또한 직원분들이 친절하여 너무 좋았으며, 특히 여성 매니저님이 친절하게 설명하여 주셔서 정말 감사했다.

어디를 가서나 일단 불친절하거나 문의사항에 대하여 물어보았을때 귀차니즘으로 대할 경우에는 구매의 의사가 있다가도

없어지거나, 마지 못해 사는 경우가 있으나, 친절함이 몸에 배어있는 사람들이 있기에 댓가를 지불함에 있어서도 아깝다는 생각이

들지 않는다.

아무튼 다음 악기를 구매시에도 GUITAR K를 이용할 의사가 충분이 있으며, 온라인의 편리성도 있으나,

여유시간이 있다면 방문하여 문의후 구매하여도 좋을것 같다.

기분좋은 구매와 좋아하는 "우리 아들" 열심이 연습하여 기타를 잘 쳤으면 좋겠다.